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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작업치료학과 김다애 학생, 2015 익산시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에서 원광대학교 총장상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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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치료학과2015-12-17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이메일 프린트 |
– 작업치료학과 해피니스 봉사동아리 단장으로 치매환자 및 도내 노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작업치료학과 2학년 김다애 학생이 지난 8일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에서 열린 “2015년 익산시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에서 원광대학교 총장상인 표창장을 수상하였다. (사)익산시자원봉사종합센터가 주관한 이 행사는 지난 2015년 한 해 동안 성실하게 자원봉사활동을 수행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김다애 학생은 작업치료학과 봉사동아리인 해피니스 단장으로 2014년부터 작업치료학과 해피니스단원들과 함께 전라북도광역치매센터 및 익산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치매노인 및 도내 노인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실행해 왔다.
김다애 학생은 “작업치료사는 전문적인 치료사의 자질 뿐 아니라 인성과 봉사정신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하여 학과 동아리 단원들과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였는데 동아리 단원들을 대표하여 이렇게 수상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