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2016 전국작업치료대학교수협의회 주체 작업치료 홍보 ucc 우수상 3팀 수상 | |
---|---|
작업치료학과2016-08-03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이메일 프린트 |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이 전국작업치료교수협의회 주최 “작업치료 홍보 UCC 공모전”에서 3년 연속으로 수상을 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작업치료 홍보 UCC 공모전은 전국 62개 작업치료 대학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작업치료 홍보 및 작업치료사의 역할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전국작업치료교수협의회에서 주최하여 시행되는 것이다. 전체 응모작 중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5팀, 총 7팀을 선정하는데 우리대학 작업치료학과에서 우수상 3팀이 나오는 성과를 얻게 되었다. 우리대학 작업치료학과는 2014년도에 신설된 이래 3년 연속으로(2014년 우수상 1팀, 2015년 최우수상 1팀 및 우수상 1팀) 수상하였으며, 특히 2016년에는 총 3팀(2학년 2팀(김아롬, 이가연, 최광석팀 및 이아름, 노은주, 김지호팀)과 1학년 1팀(신민재, 강필성, 강경민, 이새미, 류영주, 김규리))이 수상하는 결과를 얻었다. 최유임 작업치료학과장은 “3년 연속으로 공모전에서 수상을 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우리 대학 작업치료학과는 입학과 동시에 선후배가 함께 다양한 전공 탐색 활동과 전공 관련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러한 학과 교수들과 학생들의 노력이 학과의 짧은 역사 속에서도 대내외적으로 좋은 결과들을 만들어 낸 것이라 생각된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질을 함양하여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작업치료사를 배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한편,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작업치료학과는 아동, 성인 및 노인 등 어떠한 이유로든 일상생활이나 참여가 제한된 사람들의 신체적/정신적/심리적 기능 및 일상생활에서의 독립과 참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전문적인 평가와 중재를 제공하는 작업치료사를 양성하는 학과이다. 우리 대학은 본교 의과대학병원을 비롯한 산본병원, 익산/전주/광주한방병원 등에서 교육을 할 수 있는 우수한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특성화된 프로그램과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인성과 덕성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래 영상은 김아롬조의 수상영상이다. |